석탄전선을 성의껏 지원

평안북도에서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석탄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얼마전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줌으로써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탄광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자립경제의 귀중한 밑천이고 기본동력인 석탄을 꽝꽝 생산해야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1만여점의 각종 지원물자들이 마련되였다.

15일 도당위원회일군들과 시, 군책임일군들이 지원물자들을 화물자동차에 싣고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찾았다.

신의주시, 삭주군, 동림군, 선천군일군들은 많은 로동보호물자와 각종 소공구를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련합기업소에 찾아가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태천군과 벽동군, 정주시, 곽산군, 녕변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선 립장에서 품들여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를 탄광들에 보내주었다.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