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편성관현악단조직 50돐기념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3관편성관현악단조직 50돐기념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26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내용과 형식을 갖춘 교향악의 새 경지를 개척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차넘치는 속에 공연무대에는 협주곡, 관현악, 현악합주 등이 올랐다.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는 우리 나라 교향악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세계적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꾸려주시고 조선의 넋과 정서가 흐르는 우리 식 교향악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회억으로 관람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대표적작품들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아리랑》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을 환희로운 음악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민족적향취가 넘치는 신비한 음색과 장쾌한 선률로 오곡백과 무르익는 사회주의협동전야와 아름답고 풍만하게 꽃피는 인민의 생활, 유구하고 찬란한 민족성을 한폭의 그림마냥 생동하게 안겨주는 명곡들을 감상하면서 관람자들은 우리의 교향악을 우리 조국,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 문화적재보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을 무한한 격정속에 되새기였다.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관현악 《매혹》,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 관현악 《명곡묶음》 등에서 출연자들은 관록있는 세계적인 예술단체, 나라의 대표적인 예술창조집단으로서의 3관편성관현악단의 자랑찬 면모와 창조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 식 교향악의 장중한 울림과 심원한 정서적감화력으로 장내를 격동시킨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원대한 포부와 희망을 안고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기상과 숨결을 뜨겁게 안겨주었다.

공연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여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 주체음악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려는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관현악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로 막을 내린 음악회는 장엄하고 심원한 정서력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