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전자설비사용으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

 

최근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나친 손전화기사용으로 하여 중, 소학교학생들속에서 운동능력이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조사는 2019년 4월-7월에 소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이르는 전국의 중, 소학교학생 20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였다.결과 소학교학생들의 운동능력은 2008년이래, 중학교 2학년생들은 5년래의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던것이다.

소학교 5학년생들중 매일 손전화기와 전자오락기구, 콤퓨터를 1시간이상 사용하는 남학생은 83.3%, 녀학생은 73.1%였다.중학교 2학년생들인 경우 이 비률은 각각 90.3%, 87.6%였다.

학생들은 수업후에 학업보다도 손전화기를 가지고 오락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있다.그렇지 않아도 학교들에서 수업시간에 손전화기를 가지고 오락을 하다가 지적을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교내에서의 손전화기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까지 취해지고있는 형편이다.

학생들이 손전화기에 지나치게 매여달리는 경우 몸단련을 위한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이것은 비만률을 높이는데로 이어진다.

흔히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콤퓨터와 손전화기를 가지고 오락을 하는데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것이다.

전문가들이 핵자기공명기술을 리용하여 3~5살 어린이들의 발육과정을 실험한데 의하면 매일 혼자서 1시간이상 액정판만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뇌백질발육정도가 크게 떨어졌다는것이 확인되였다.

뇌백질은 언어, 책읽기, 인식 등의 기능발전과 련관되는 관건적인 부위이다.대체로 아이들의 대뇌성장의 가장 빠른 단계를 5살까지로 본다.만일 대뇌발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 후날 주의집중력이 크게 떨어져 학습에 지장을 주게 된다.

이것은 지나친 손전화기, 콤퓨터사용이 어린이들의 앞날을 그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박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