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일터를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평양시사상일군회의에 앞서 인민문화궁전 앞마당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에 대한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이 진행되였다.

각 구역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일군들과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 학습강사, 강연강사, 녀맹예술선동대원, 출판물보급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구역에서 준비한 선전선동기재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선전차앞에 진렬한 붉은기, 음향증폭식메가폰, 북, 선동원가방을 비롯하여 20여종에 백수십점의 선전선동기재들…

하나하나의 선전선동기재에 얼마나 많은 품을 들이였는가 하는것이 대뜸 알리였다.

사상전의 포성으로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더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가려는 구역의 당사상일군들의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대동강구역에서도 선전선동기재들을 잘 준비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든 여러가지 직관물이였다.

선교구역에서도 기재판정을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구역안의 공장, 기업소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리용하고있는 선동원가방을 진렬하였는데 가방과 그안의 내용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었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정면돌파전의 앞장에 한모습으로 내세우려는 선교구역당위원회와 공장, 기업소 당일군들의 하나같은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사동구역 역시 이번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과 관련한 준비를 잘하였다.

특징적인것은 협동농장들이 많은 구역의 특성에 맞게 협동농장선동원들을 위한 선전선동기재준비에 품을 들인것이다.구역에서 진렬한 선전선동기재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것은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의 선동원들이 리용하게 될 선동원가방과 음향증폭식메가폰들이였다.

이밖에도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모란봉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에서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릴수 있는 선전선동기재들을 품들여 마련하였다.

이번 대렬검열 및 기재판정에 내놓은 수많은 선전선동기재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올해의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수도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의 각오와 잡도리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였으며 선전선동공세의 포성이 거리와 일터를 일시에 들었다놓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