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강계 도착, 포평을 향해 계속 행군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행군길을 다그치고있다.

1월 25일 향산읍을 출발하여 자강땅에 들어선 답사행군대는 혁명의 천리길에 새겨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청운려인숙, 별하려인숙 등을 참관하였다.

명문고개와 구봉령 등을 넘고넘으며 답사행군대원들은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뜻을 받드시고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의지를 깊이 체득하였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소년학생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의 열렬한 환영과 환송속에 행군길을 이어가는 답사행군대원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행군로정에서 로동당시대 전변의 새 력사를 전하는 도시와 마을들, 증산의 동음드높은 공장들과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자랑찬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자강땅 곳곳에 력력한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자욱을 새겨안았다.

30일 강계시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강계객주집, 강계우편국혁명사적지를 돌아보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기어이 찾으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 맹세를 다지며 31일 혁명가요를 씩씩하게 부르면서 강계시를 출발하여 포평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