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도덕의리로 지켜가는 유훈관철의 전초선

국가과학원 2중3대혁명붉은기 수학연구소 과학자들과 일군들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에 들어서면 첫인상에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모든 자연과학의 밑바탕에 놓이는 기초과학을 다루는 학문적특성때문이라고도 볼수 있다.

하지만 이곳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파도가 뜨겁게, 용용하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한치의 양보와 드팀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수학연구소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언제나 안고 사는 뜻깊은 날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연구소를 찾아주시였던 주체88(1999)년 1월 11일이다.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위대한 전환의 해에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학연구소에도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육성록음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비롯하여 연구소에서 진행하고있는 과학연구사업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면서 어떤 때에는 아주 좋다고, 이런것을 많이 연구해야 한다고 고무도 해주시고 또 어떤 때에는 과학원은 말그대로 과학원인것만큼 프로그람도구를 자체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믿음어린 당부도 하시였다.젊은 과학자들이 개발한 어느 한 프로그람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면서는 대번에 그 제한성에 대해 깨우쳐주시고 다른 나라의 수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람개발을 위한 미지의 세계개척에로 청년과학자들을 분발시켜주기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높은 급의 프로그람에 대한 연구사업은 언제까지 하라는 식으로 내리먹여서는 안된다고, 과학연구사업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고 하여도 그렇게 되지 않으며 한가지를 하여도 똑똑히 하여 완성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연구소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숭고한 세계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과학연구사업의 귀중한 지침을 받아안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이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산불감시체계를 비롯하여 우리 당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다.그리고 수학의 기초리론연구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프로그람도구, 인공지능프로그람, 인민경제 정보화프로그람, 첨단정보기술제품개발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거두었다.국제무대에서 우리 나라의 기초과학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의의있는 연구성과들도 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실천적인 과학연구성과로 받들어나가려는 수학연구소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열렬한 충성의 마음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구소에서는 기초과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기초과학은 과학기술강국을 떠받드는 주추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자연과학의 기초인 수학을 전문하는 과학연구기관의 사명에 맞게 연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다.

이 과정에 새 천년기 수학분야의 7대미해명문제의 하나로 설정된 3차원나비에-스톡스방정식풀이의 미끈성에 대한 연구와 높은 안전성과 효률성을 가지는 우리 식의 공개열쇠암호체계개발에서 필수적인 미해결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 등에서 가치있는 결과들을 얻어내였다.그리고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론문으로 발표하여 세계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연구소에서는 현실적의의가 큰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있다.이 과정에 여러가지 수학적모형에 의한 최량화방법들을 여러 단위의 중요공업로들에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과학자들이 개발한 조선어문서교정지원프로그람은 현재 중요출판보도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도입되여 커다란 효과성을 나타내고있다.

연구소에서는 프로그람도구를 자체로 만들어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지문, 얼굴인식과 같은 생체식별프로그람개발에서 리용되는 우리 식의 프로그람도구 등을 자체로 개발리용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을 개발하는데서도 일련의 성과를 거두고있다.

수학연구소의 연혁사에 가장 뜻깊은 날로 새겨진 영광의 그날 20대, 30대였던 청년과학자들이 오늘은 연구소의 중진으로 성장하였다.

소장 교수 박사 김성윤, 실장 박사 김영춘, 박사 부교수 오철규…

세월은 멀리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학연구소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가며 간직된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우리는 영원히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의 유훈관철의 전초선을 지켜가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