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성지에 새겨온 탐구의 자욱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혁명사적보존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물보존사업에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영구보존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혁명사적물들에 대한 정상관리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마다에서 전적지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 성과속에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혁명사적물들과 유적유물들의 영구보존을 위해 고심어린 탐구와 헌신의 자욱을 새겨온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혁명사적보존연구소 과학자들의 노력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길이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이곳 과학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혁명사적물과 유적유물들의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벌려왔다.

그 나날 과학자들은 목재방부효력이 보다 높은 새로운 약제의 제조방법과 적용방법을 찾아내였으며 지난 시기에는 6개월이상 걸리던 목재방부실험을 며칠만에 진행할수 있는 새로운 실험방법도 창안하고 그 믿음성을 확증하여 제기되는 방부실험들을 짧은 기간에 해낼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들의 피타는 노력에 의하여 이외에도 목재보강 및 균렬수복제의 제조방법, 나무나 돌 등에 생기는 지의류를 제거할수 있는 새로운 약제제조방법을 비롯한 좋은 연구결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러한 연구성과에 토대하여 몇해전부터 과학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일군들과 종업원들, 216사단 현장지휘부 해당 성원들과 함께 혁명사적물들과 유적유물들의 보존관리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백두전구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걸음걸음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과학자들은 하나의 혁명사적물과 유적유물에도 최대의 지성을 기울이였다.

천고의 밀림속에서 수십일씩 생활하면서 여러가지 애로를 자체로 극복하며 어려운 연구도입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하지만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을 길이 전해가는데서 자신들의 임무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이들은 남모르는 고심참담한 탐구의 길에 헌신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왔다.

이렇게 여러해동안에 걸쳐 과학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고 또 찾았으며 그 나날 혁명사적물들과 유적유물들의 영구보존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오늘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