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전의 기상, 과감한 공격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전구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

현지보도

겨울을 모르는 전투장의 뜨거운 숨결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 우시군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여기는 216사단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 우시군대대 블로크생산현장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대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보장에 필요한 블로크생산을 하고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현장의 곳곳마다에 표어들이 나붙어있다.

《혼석 빨리!》

소대장 김영혁동무의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혼석보장을 맡은 돌격대원들이 불이 나게 배합비통에 부사를 담는다.

《한g도 에누리하면 안되오.》

돌격대원들이 몇분도 안되는 사이에 부사와 모래, 세멘트를 규정된 혼합비률에 맞추어 보기 좋게 쌓아놓는다.

이에 뒤질세라 혼합물보장을 맡은 돌격대원들이 번개같이 삽질을 해댄다.

무드기 쌓여있던 혼합물이 순식간에 없어진다.

한쪽에서는 혼합물다짐작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멋쟁이블로크〉가 나오게 꼼꼼히 다집시다.》

기술공정사업을 책임진 부소대장의 요구성은 언제나 높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능부족으로 하루에 몇십장의 블로크밖에 찍어내지 못하던 이들이였다.하지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각오를 안고 피타게 노력하여 이제는 몇백장도 식은죽먹기로 찍어낸다.

대대장 박민호동무가 작업장의 한켠에 블로크들을 질서정연하게 쌓아놓으며 말한다.

《온도보장과 양생기일을 정확히 준수합시다.우리 대대에서 생산한 블로크의 강도가 련대적으로 제일 세다고 해서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작업장에 설치한 2개의 벽난로에서는 김이 문문 피여오르고 온도계의 눈금은 25℃를 가리킨다.

얼마후 작업장의 높뛰는 숨결이 반영된 혁신의 새 소식이 이동식속보판에 나붙는다.

《17시현재 블로크생산계획 160%로 완수!》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