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혁명적로선을 결사옹위, 결사실천하는 오늘의 빨찌산투사가 되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화답하여

백두전구는 자력갱생의 고향

 

난관극복정신을 발휘해나가도록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백두의 칼바람속에 남먼저 뛰여들데 대한 호소문의 구절은 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호소문에서 강조하였듯이 우리의 모든 리상과 포부는 오직 백두의 행군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

지난해 12월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지구에 대한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길수 있었다.

손발이 얼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맵짠 추위속에서 우리는 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지 실체험으로 느끼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뚫고헤친 선렬들의 넋을 이어갈 신념의 맹세도 다지였다.

도안의 당사상일군들은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심원한 뜻과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다.

언제나 눈보라치는 백두의 행군길을 걷는 심정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겠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일터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겠다.

강원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광철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오늘의 투사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

참으로 한생토록 영원히 잊지 못할 성장의 하루하루였고 혁명적단련의 분분초초였다.

지금도 눈보라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목청껏 환호를 터치던 그 시각에 서있는듯 뜨거운 격정이 솟구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겨진다.

그 믿음과 사랑속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옹위, 결사실천해나가는 오늘날의 빨찌산투사로 준비할 결심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고 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강사들의 호소를 되새길수록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우리 일군들의 어깨가 무거워짐을 절감하게 된다.

농업근로자모두를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혁명가,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자.

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을 내여 애국충정의 쌀가마니들로 사회주의성새를 더 높이 쌓고 우리모두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는 심장의 맹세이다.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종혁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을 구현하여

 

항일선렬들처럼 시련을 박차고 열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결실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가, 불굴의 투사가 되자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는 우리모두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나도 이번 겨울에 백두산에 올랐던 답사자의 한사람이다.귀뿌리를 도려내고 살을 에이는듯 한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며 성스러운 혁명의 전구들을 밟아보니 내가 과연 항일의 투사들처럼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정신으로 살며 일하였던가 하는 자책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오늘의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빙설천지에서 가랑잎을 깔고 자며 풀뿌리를 씹어삼키면서도 결사성전을 벌린 항일선렬들이 겪은 고난에 비할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 연구원앞에는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애로와 난관이 많지만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으로 뚫고나가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신심이 생긴다.

나는 백두산에서 신들메를 다시한번 조여맨 일군답게 연구원앞에 나서는 무거운 과제들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우리 과학자들과 어깨겯고 탐구전, 창조전을 과감히 조직전개해나가겠다.하여 나라의 철도현대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철도성 철도연구원 원장 맹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