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는가가 아니라 해야 한다는 립장이 중요하다

사동구역 금탄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당면한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사동구역 금탄농장 일군들이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 있다.적지 않은 면적의 새땅을 찾아 올해농사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불도젤의 동음 쉼없이 울리는 새땅찾기작업장에 가면 열정에 넘친 일군들의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임원룡관리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물구역땅이였던 이곳을 정리하면 여러 정보의 새땅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온 나라 농촌들에서 알곡생산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때에 새땅찾기운동에 떨쳐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고있는 이들의 사업기풍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그러나 결코 쉽게 내린 결심이 아니였다.

지난 시기 일군들은 이옆을 지날 때마다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일군으로서의 책임감만이 아니라 공민적의무감으로 보아도 품을 들이면 얼마든지 농경지로 전환시킬수 있는 땅을 그냥 내버려두는것을 량심이 허락치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드는 로력과 운반해와야 할 토량 등을 타산해보고는 좀처럼 손을 댈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욕망만 앞세우며 접어들었다가 일을 씨원히 축내지 못하고 바쁜 영농공정수행에 지장이나 주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로 하여 선뜻 용단을 내릴수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당에서 밝혀준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태도와 기풍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이전처럼 일감이 아름찬것만 생각하며 주저한다면 어떻게 일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이들에게 열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해보지도 않고 이것저것 재기만 하는 그릇된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이런 각오를 안고 일군들은 새로운 관점과 립장에서 사업을 설계하였다.

당조직에서도 적극 지지해주고 이들이 신심을 가지고 완강하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힘껏 떠밀어주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해내고야말 결심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떨쳐나서니 여러가지 실리적인 방도를 찾아낼수 있었다. 제일 난문제였던 웅뎅이자리에 채울 토량을 해결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세웠다.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평양시내에서 다른 곳으로 운반되던 토량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이였다.

사업조직만 잘하면 수만㎥의 토량을 작업장으로 옮겨올수 있었다.

이것은 새땅찾기가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였다.

기계수단을 동원하기 위한 사업도 빈틈없이 맞물려졌다.

일군들은 새땅찾기를 올해만이 아니라 다음해에도 계속할 목표밑에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웠다.

올해에 계획한 면적에 대한 작업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고 봄에 씨붙임을 하자면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야 하였다.

온 들판에는 하얗게 눈이 내려도 새땅찾기작업장에서는 불도젤의 동음이 정답게 울려퍼지였다.

그 동음을 들으며 일군들이 다시금 깊이 자각한것이 있다.

무슨 일에서나 난관이 겹쌓일수록 할수 있겠는가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이였다.

다시말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은 일군들이 투철한 각오밑에 어깨에 얼마나 무거운 일감을 떠메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결정된다는것이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