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는데 가담한 죄악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운 일본의 범죄력사에는 조선전쟁에 참가하여 저지른 죄악의 행적도 있다.

당시 일본은 전 일본군참모본부 차장을 비롯하여 참모본부와 대본영륙군부 작전과에 있던자들을 《KATO》, 《력사연구협회》 등 비밀조직들에 망라시켜 상전의 조선전쟁도발계획작성을 직접 도와주게 하였다.전쟁참가를 《정부방침》으로 규정하고 수많은 무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미는것과 함께 일본 전령토를 병참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 출동기지로 전변시켰다.

요시다정부는 조선전쟁 첫 시기에 구일본군 장령들과 장교 200명을 조선전선에 파견한데 이어 4 000여명의 구일본군출신 장병들을 모집하여 본토에 있는 특수훈련소들에서 훈련시킨 다음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

일본반동들은 수많은 군사인원을 《재일조선인부대》, 《의용군》 등으로 가장시켜 조선전선에 파견하였으며 1951년 2월까지만 해도 무려 14만명이상에 달하는 일본인을 징집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법들을 위반하고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천인공노할 세균전만행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1951년 3월 거제도에서 감행된 세균무기실험준비에 일본의 세균전범자들이 참가하였다.같은 해 12월에는 이시이 시로와 기다노 마사지 등 일본세균전범자들이 또다시 남조선에 기여들어 페스트, 콜레라를 비롯한 악성전염병을 만연시킴으로써 수만명의 평화적주민을 살해하였다.

이렇듯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시기에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철천지원쑤이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죄악의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에 환장이 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해마다 막대한 군사비증가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헌법개악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이 모든 범죄적망동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