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진선행으로 더 많은 예비탄밭을 조성하여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고속도굴진목표와 기준을 높이 세우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현존로력과 설비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석탄생산에서 실제적인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고속도굴진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지난 1월말 련합기업소에서는 청년돌격대별고속도굴진경기에 대한 올해의 첫 총화모임이 있었다.

여기서는 먼저 지난해 덕천탄광에서 진행된 굴진경기과정에 이룩된 혁신적성과를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자료들이 통보되였다.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굴진막장을 하루평균 4m씩 밀고나가 맨 앞자리를 차지.

덕성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원들 굴진실적의 높이는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닷새동안에 22m를 전진하고 마지막구간을 관통.

련합기업소 강호영청년돌격대, 제남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등 많은 단위에서 하루 3m이상의 굴진실적을 올려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제낌.

모임에서는 일부 단위들에서 나타난 결함도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로력조직과 교대간협동을 짜고들지 못하여 일정계획을 드틴것, 돌격대원들의 전반적인 기능수준이 낮아 암질조건에 맞는 발파방법을 적용하지 못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지 못한것들이였다.

모임에 참가한 각 탄광의 일군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고속도굴진을 더욱 드세게 내밀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청년돌격대원동무들! 석탄증산의 열쇠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있습니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칩시다.》

이것은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호소이자 청년돌격대원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맹세였다.

더 높은 목표와 기준이 세워졌다.

덕천탄광의 석탄생산전망을 열어제끼기 위한 사갱굴진계획을 종전보다 하루 1.2배로 수행하자.

련합기업소에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하여 동시에 두개의 막장을 전개하고 전격전을 들이대게 하였다.

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살며 투쟁하는 덕천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원들이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사갱을 뚫고 땅속깊이 내려갈수록 조건은 더욱 불리해졌다.그러나 앞을 가로막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청년돌격대원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감성은 더 높이 발휘되였다.

막장의 전진은 곧 석탄증산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굴진계획을 드틸수 없다.

자연과의 전쟁, 난관극복을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졌다.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천공작업을 계속 드세게 들이댔고 광차가 부족되면 버럭을 이적하여 작업공간을 넓히면서 전진했다.맨몸을 가누기도 어려운 경사면에서 버럭을 처리하며 누구나 구슬땀을 흘렸다.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하려는 돌격대원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매일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원들도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각 탄광에서 목표와 기준을 바로 정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고속도굴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이 이룩되게 하고있다.

제남탄광에서 고속도굴진소대별증산경쟁이 맹렬하다.

5갱 고속도굴진소대원들이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을 활용하며 전진속도를 높여나갈 때 7갱 고속도굴진소대원들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완강한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탄광에서는 앞선 단위와 위훈을 떨친 굴진공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온 탄전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남양탄광, 형봉탄광을 비롯한 모든 탄광에서 혁혁한 굴진실적이 기록되는 가운데 련합기업소적으로 기본굴진, 준비굴진에 의한 확보탄량이 늘어나고있다.

고속도굴진을 드세게 내밀어 석탄생산에서 실제적인 앙양을 일으키자.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주체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더 많이 캐낼 일념 안고 떨쳐나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의 진군길우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기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