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진선행으로 더 많은 예비탄밭을 조성하여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구체적인 방도를 내놓고 구령을 칠 때

천성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같은 로력과 설비, 자재를 가지고 전망굴진에 력량을 더 보강하면서도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는 천성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지난 1월초 탄광에서 확보탄량을 늘이는 문제가 토의될 때였다.절골지구에 한개의 굴진소대를 보강하는것을 비롯하여 새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굴진력량을 더 집중하자는 지배인의 제의는 일부 일군들을 놀라게 했다.

그럴만도 하였다.

절골지구에서는 이미 여러 굴진소대가 새 탄밭을 늘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었다.

물론 거기에 력량을 보강하면 탄밭개발사업이 더 적극화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로력을 떼낸 다른 단위들의 실적이 떨어질수 있었다.더우기 굴진소대를 보강하는 경우 압축공기보장을 비롯하여 필요한 조치들을 따라세워야 하는데 현재 막장들의 형편이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갱들에 긁개식사슬콘베아와 다기능화된 콘베아를 배합한 수평채굴방법을 도입하면 로력을 절약하면서 채탄장수명을 늘이고 채취률을 높일수 있다는것,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이면 굴진실적을 1.2배이상 끌어올릴수 있다는것, 압축기들을 막장가까이로 이동전개하여 굴진력량의 증가로 부족되는 압축공기를 해결하자는 등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 대안을 내놓는 지배인의 모습에서 일군들은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후 탄광의 새 탄밭조성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였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앞선 막장설비들과 작업방법들을 도입하는데서 사소한 편향도 생기지 않도록 일군들이 키잡이를 잘한것이다.

굴진경기를 조직하여 앞선 발파방법의 우월성을 대중이 스스로 깨닫도록 한것이 좋은 실례이다.

탄광에서 새로운 발파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 일부 굴진공들은 선뜻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원인은 새 발파방법의 우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있었다.

하여 탄광일군들은 어느 한 막장에서 기능공들로 무어진 조는 종전의 발파방법으로, 기능이 낮은 굴진공들로 무어진 조는 새로운 발파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결과는 예측한바 그대로였다.

새로운 발파방법을 받아들인 조가 다른 조보다 1.2배의 실적을 냈던것이였다.

이를 계기로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탄광일군들은 이렇게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는 한편 필요한 설비와 자재보장을 위한 내부예비탐구동원사업과 압축기들을 현장에로 이동전개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결과 절골지구에서 1.4분기안에 일평균 100t이상의 석탄을 더 캘수 있는 돌파구가 열린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많은 확보탄량을 조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천성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일군들이 구체적인 방도를 내놓고 구령을 칠 때 대중이 따라서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실제적인 생산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