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동물보호사업 힘있게 전개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에서 유용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총국에서는 생태환경보호사업을 과학적기초우에서 전망성있게 진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3월-7월 유용동물보호기간에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각 도마다 유용동물보호구와 사육기지를 꾸리며 이미 있는 300여개의 림시보호구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백수십개의 자연보호구, 자연공원들에서 서식하는 짐승들과 새류들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전국의 동물보호구들에 대한 조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총국에서는 보호구들에 키큰 나무들과 여러종의 떨기나무 등을 배합하여 심어 동물들의 번식, 은페, 먹이활동을 보장해주고있으며 유용동물들의 보호증식에 저해를 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감독통제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또한 마을주변과 산기슭, 공원, 유원지 등 곳곳에 새둥지를 많이 만들어주는 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

유용동물을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으로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동물보호구관리사업을 잘하고있는 운산군 북진로동자구와 연탄군 봉재리 등 여러 단위의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고있다.

총국에서는 보호구관리원, 산림감독원들과의 사업도 짜고들어 그들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동물보호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높은 공민적의무감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