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의 열의를 북돋아준 경제선동

2.8직동청년탄광에 달려나간 대외경제성 경제선동대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지난 2월 3일 경제선동대원들을 이끌고 2.8직동청년탄광을 찾아온 대외경제성 일군들은 막장작업에 필요한 수동기중기들, 성의껏 마련한 여러가지 지원물자와 함께 성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내는 격려의 인사도 전달해주어 증산투쟁으로 헌신하고있는 탄부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배낭을 풀어놓자마자 전차갱입구로 달려나간 경제선동대원들은 입출갱하는 탄부들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예술선동무대를 펼치였다.지난해와 달리 북과 수기선동에 경쾌하고도 박력있는 춤동작을 배합한 이채로운 예술선동은 탄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실 이들은 올해의 첫 경제선동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경제선동을 더욱 참신하고 다양하게 벌려나가는데서 부족점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놓고 이들은 연구도 많이 하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도 합치였다.그 과정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탄부들에게 더 큰 감흥을 줄수 있도록 다양한 춤동작들을 결합한 예술선동을 준비할것을 결심하고 부단히 련마해왔던것이다.

다음날부터 이들은 아침일찍 출근길에 오른 탄부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출근길경제선동에 이어 입출갱경제선동과 막장안에서 현장경제선동도 적극 벌리면서 앙양된 투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갔다.

이들의 발걸음은 생산현장에만 머무르지 않았다.경제선동의 짬시간을 리용하여 매일 여러 탄부가정을 찾아 성의있게 준비해온 물자도 안겨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알아보면서 하나라도 더 보탬을 주기 위해 애썼다.입원한 탄부들도 찾아가 고무해주는 이들의 진정은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이처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탄부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10여일간이나 진행된 대외경제성 경제선동대원들의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은 그대로 탄전에서 울려나오는 혁신의 새 소식과 하나로 이어졌다.

글 본사기자 강철웅

사진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