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애국자대오

각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이 나날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산림담당구역을 수림화, 원림화한 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불타는 애국의 마음 안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앞장섰다.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력포구역녀맹위원회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변변한 나무라고는 얼마 되지 않고 온통 돌투성이인 담당림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기 위해 떨쳐나섰다.

덕천시, 양덕군, 사동구역을 비롯한 수십개 시, 군, 구역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에서도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농업근로자들도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산림복구사업을 앞당겨 결속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섰다.

박천군 단산협동농장에서는 조림분조의 역할을 높이고 산림조성을 전망성있게 내밀었다.조림분조에서는 온실로 된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리고 주변에 집짐승우리와 양어장을 건설하였다.그리고 집짐승과 물고기를 기르면서 유기질비료를 마련하여 지력을 높이였으며 자연흐름식관수체계도 세우고 많은 나무모를 생산하여 산에 심으며 담당림관리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태천청년토끼종축장 등 수십개의 단위에서도 담당림에 많은 나무를 심고 산림보호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은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졌다.

봉화화학공장에서는 해마다 자체로 실한 종자를 확보하고 50여종에 5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였다.그리고 담당림에 해마다 수십종에 2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높은 사름률을 보장하였다.이 나날에 40여정보의 산림복구구역과 도로, 철길주변나무심기를 끝냈다.또한 260여정보의 담당림에는 잣나무, 이깔나무, 밤나무, 수유나무, 가래나무림 등과 혼성림을 조성하고 공장구내에 황목련과 살구나무, 추리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일나무들을 년차별로 심어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실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난해 1월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조양탄광을 비롯한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도 담당림을 잘 가꾸어 자기가 사는 고장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 기여하였다.

각지 청소년학생들도 뜨거운 향토애를 안고 청년림, 소년단림조성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룡성구역 마산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는 청소년학생들이 제손으로 조국의 산과 들에 한그루의 나무라도 정성껏 심고 가꾸며 그 과정에 애국심을 키워나가도록 이들에 대한 교양에 힘을 넣으며 산림조성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