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발전하는 산림과학기술

 

최근년간 산림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 각지 근로자들은 나무육종과 산림조성, 산림보호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감으로써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기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산림과학을 발전시켜야 산림자원을 보호증식시켜 나라의 원림화, 수림화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경제적가치가 있는 좋은 수종의 나무를 육종하여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산림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우량품종의 잣나무밀식림조성기술을 완성하여 일반잣나무림에서보다 잣생산시기를 8~10년정도 앞당기면서도 정보당 수확량을 부쩍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또한 여러 지역에서는 눈접방법과 밀식재배기술을 합리적으로 결합하면 새로 육성한 우량품종들의 정보당 잣생산량을 일반잣나무에 비하여 1.5배이상 더 높일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시범단위로 정해진 여러 시, 군에서 수유나무림에 대한 우량품종가지접도입이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된 결과 종전보다 열매수확시기를 훨씬 앞당기면서도 정보당 생산량을 늘여 토지리용률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맛이 좋으면서도 정보당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밤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고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림조성과 경제적가치가 큰 산열매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사름률보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하였다.일반적으로 심은 나무들에 대한 사름률보장에서는 뿌리의 기능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로부터 여러가지 뿌리보호제와 성장촉진제를 적극 받아들여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심은 나무의 사름률보장에 이바지할 각종 영양활성제를 대량 생산보장할수 있는 기지들도 곳곳에 꾸려놓았다.

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에서는 수삼나무, 스트로브스소나무, 넓은잎정향나무를 비롯한 나무모를 한해에 20여만그루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전국의 많은 시, 군모체양묘장들에서 해마다 수백만그루씩의 합격품나무모가 생산되였다.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던 나날에 섬지대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사름률이 높은 우량품종의 굳은참나무와 소금기견딜성아카시아나무, 소금기견딜성뽀뿌라나무 등이 연구도입되였다.

나무심기를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사철 할수 있는 방법연구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제2차 전국산림과학기술전시회에 출품한 산림기계뿐아니라 산림조성과 보호, 산림정보기술부문에서 이룩한 120여종에 420여점의 과학기술성과전시물들과 12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자료, 여러건의 학술토론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과시하였다.

산림과학기술보급사업도 활발히 벌어졌다.

전국의 수많은 시, 군모체양묘장들이 국가망과 련결되여 산림과학기술이 보다 신속히 보급되였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양묘공이 되여 나무모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열풍이 일었다.

이 모든것은 산림복구사업에서 거둔 성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애국으로 수놓아진 지난 5년간의 날과 달들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절감하였고 그 관철의 길에 산림복구사업성과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확신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