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기술공정들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확립

평양버섯공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평양버섯공장에서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당의 뜻대로 공장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로 꾸릴 일념을 안고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장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 합심하여 버섯재배기술공정들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확립하였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지혜를 합쳐 통합생산체계조종관리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버섯재배의 정보화, 과학화수준을 훨씬 높이였다.

또한 농업성 중앙버섯연구소, 농기계연구소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벼짚버섯, 털검정버섯을 비롯한 여러가지 버섯을 철따라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버섯재배공정을 완성하였다.

이 공정이 확립됨으로써 계절적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각이한 종류의 버섯을 종전보다 1.3배이상 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공장에서는 자동파종기, 버섯기질장입기, 버섯용기세척기, 소독용뽐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고 생산실천에 받아들여 발효공정, 소독공정 등의 자동화, 흐름선화를 보다 완벽하게 실현하였다.

재배장들에 버섯의 생육조건에 알맞는 온도와 습도, 탄산가스함량, 신선한 공기를 보장하는 강제식신풍보장체계를 연구도입하여 버섯을 안전하게 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것도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동고압멸균로의 밀페문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연구과제도 마감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