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들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자기 고장을 제힘으로 더 잘 꾸려가자

색기와를 보기도 좋고 쓸모가 있게

강계시외장재공장에서

 

최근년간 강계시외장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질좋은 외장재와 색기와생산을 활성화하여 자강땅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색기와생산기지를 꾸릴 때였다.

기와생산에 필요한 설비들을 어떻게 하면 자체로 만들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서 론의가 분분하였다.

설계에 반영된대로 설비들을 제작하자면 적지 않은 수감요소들과 조종장치들이 요구되였던것이다.

크지 않은 외장재공장에서 색기와를 만들수 있겠는가고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지배인의 립장은 확고했다.

우리가 색기와생산기지를 꾸리자고 했을 때 누가 도와주기를 바라고 시작하였는가.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자.…

이렇게 되여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색기와생산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한 어려운 길을 스스로 택하게 되였다.

설비제작과정에는 예견치 못했던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섰다.해결하기 힘든 기술적문제들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공장일군들은 해당 단위 기술자들과의 련계를 강화해나갔다.

공장일군들이 설비제작에서 중시한 문제는 기능공모두를 참가시키고 리론과 현장경험을 옳게 배합하도록 한것이다.

이렇게 하면 설비제작과정에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복잡한 문제들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빨리 풀수 있고 기능공들이 설비들을 다루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도면에 반영하여 보다 능률적인 설비들을 창안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수십차례의 실패속에서도 이들은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설비제작에서 나서는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지배인은 기술자들과 함께 필요한 자료들을 연구하면서 끝끝내 설비들을 제작설치하여 색기와생산공정을 꾸리였다.

결과 로력을 훨씬 절약하면서도 하루에 수천장의 색기와를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강계교원대학, 강계김치공장, 강계가방공장과 희천시의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색기와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는 외장재공장이 강계시뿐만아니라 도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공장으로 되였다.

하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