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은 우리 사회를 떠받드는 기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도덕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받드는 기초이다.

도덕기강을 바로세워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갈수 있으며 불건전한 생활풍조를 비롯한 온갖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철저히 뿌리뽑을수 있다.그런것만큼 도덕기강을 세우는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이 도덕규범을 지키도록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된다.

우리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혁명적이고 고상하며 건전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도덕기강을 바로세우는것은 우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도덕은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 집단주의적도덕이다.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사는것이 아니라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살도록 하는데 사회주의도덕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적도덕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된 결과 이르는 곳마다에서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을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고있으며 자기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주고 육친적인 사랑을 베풀어주는 당과 수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혁명적의리로 여기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이다.이 간고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본태에 맞는 생활기풍, 도덕기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이 일심단결의 성새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도덕기강을 바로세우는것은 또한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도덕기강이 해이되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사람들간의 호상관계, 일상사업과 생활의 기초에는 모두 도덕이 놓여있다.

지난 시기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도덕을 확립하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않았으며 지어는 도덕에 대하여 강조하는것을 마치 혁명성을 약화시키는것처럼 보는 편향까지 나타났다.

결과 사람들이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에 현혹되여 정신도덕적으로 부패변질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밖의 일로 여기게 되였다.지어 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입혀주고 먹여주고 공부시켜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면서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기까지 하였다.

지금 적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도 바로 이렇게 우리 식 사회주의의 도덕적기초를 허물어버리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은 도덕은 요구해서가 아니라 자각적으로 지켜야 하는것으로만 여기면서 도덕기풍을 세우는 사업에 낯을 적게 돌리고있다.또한 일부 사람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이색적인 생활풍조에 대하여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과 결부시켜 강한 투쟁을 벌리지 않고있다.

우리가 사람들의 자각성에만 맡기면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처럼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우리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