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피복제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놓고

정주강냉이종자가공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종자가공공장들을 건설하고 모든 종자들을 정선, 선별, 피복처리까지 종합적으로 하여 협동농장들에 공급하는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몇해전 정주시에 현대적인 강냉이종자가공공장이 일떠섰다.정선기와 선별기를 비롯하여 종자가공에 필요한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정주강냉이종자가공공장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군들의 생각은 무거웠다.종자피복제만은 연구사업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여 사다 쓰고있었던것이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공장일군들은 수입원료 대신 어떻게 하나 도에 흔한 원료를 리용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하여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적극적인 련계밑에 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실패도 있었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에 새기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갔다.눈이 충혈지고 입술이 부르텄지만 누구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친 결과 핵심기술을 틀어쥐고 자기 지방원료를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

이어 종자피복제생산기지건설이 힘있게 벌어졌다.

돌격대원들과 공장종업원들은 나라의 농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불같은 열의를 안고 떨쳐나 불과 몇달사이에 생산기지건설을 완공하였다.이와 함께 온도보장과 습기방지를 위한 설비들을 갖춘 수백t능력의 지하종자저장고도 훌륭히 꾸려놓았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지도방조밑에 공장에서는 피복제생산기지에 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시험생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이에 토대하여 짧은 기간에 올해농사에 필요한 많은 종자피복제를 생산하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제힘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부닥치는 애로를 자체로 뚫고나가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