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

도로관리에 선차적힘을 넣어

신평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자면 모든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사업에 총동원되여야 합니다.》

신평군의 지대적특성을 놓고보면 대부분지역이 산으로 되여있고 중소강하천이 많다.때문에 군안의 도로들은 대체로 산악도로들이며 그 관리에 여간만 품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시기 불리한 조건을 전제로 내세우다나니 국토관리사업을 진행한다고는 하였지만 땜때기식, 현상유지에 그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군책임일군은 생각이 깊어졌다.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한개 군사업을 맡겨준 당의 신임과 기대를 생각할수록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는 군의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할 결심을 가다듬으며 높은 목표를 제기하였다.

군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것은 군의 얼굴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이였다.

계획은 높이 세웠으나 첫걸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로력문제, 자재문제, 지대적불리성…

그러나 제일 걸린 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조건타발을 하며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것이였다.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면서 적당히 굼땐다면 언제 가도 군내 도로의 면모를 개선할수 없다.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애국사업이다.여기서 앉아뭉개거나 뒤걸음칠 자리, 조건부란 있을수 없다.

군책임일군들은 일부 사람들의 그릇된 관점에 경종을 울리며 이 사업을 드세게 밀고나갔다.

우선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지도기관 일군들부터 앞장에서 기치를 들도록 하였다.매 일군별, 단위별로 구체적인 분담을 주고 주 1~2차이상 총화를 맵짜게 지었다.

또한 현장에 붙어살다싶이 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고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먼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한 군책임일군은 새벽부터 일어나 군내 도로를 한번 돌아보고서야 그날 사업을 시작하군 했다.

전반적인 군일군들의 일본새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실적이 오르기 시작했다.대중의 열의도 최대로 앙양되였다.그리하여 군에서는 높이 세운 도로기술개건목표를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었다.

군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는데 맞게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강하천정리,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생태환경보호 등 국토관리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갔다.

결과 많은 강하천이 질적으로 정리되였을뿐만아니라 읍협동농장마을에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고 군소재지에는 다층살림집들과 체육관, 문화회관, 미래원, 공원 등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보수되여 군의 전반적면모가 일신되였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라 방역전을 힘있게 벌리면서 자기가 사는 고장과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