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

침전지관리를 정상화하여

장림광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광산들에서 침전지를 바로 꾸리고 미광이나 페수가 강하천과 호수, 바다에 흘러들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장림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이들은 2개의 미광침전지를 잘 꾸리고 관리사업을 정상화하여 환경보호와 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몇해전 광산에서는 환경보호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진행한적이 있었다.그 기회에 일군들은 침전지관리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다시금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난 자신들의 오분열도식 일본새에 대하여 깊이 반성한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밑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침전지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갔다.

이들은 침전지관리에서 뚝보강을 우선시하였다.

종전의 뚝을 그대로 리용하면 침전지에 쌓이는 미광과 페수의 압력으로 하여 터지는 현상을 막을수 없었다.또한 뚝이 비물에 잘 패이고 씻기는것도 문제였다.이에 대하여 료해한 일군들은 침전지뚝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방도들을 찾아 실천해나갔다.

먼저 미광이 뚝주변에 균일한 두께로 쌓이도록 기술적대책을 세웠다.

다음으로 뚝표면을 피복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었다.

대중토의과정에 뚝표면에 입힐 혼석과 토량을 굴진과정에 나오는 버럭으로 대신하자는 혁신적인 방안이 나왔다.

일부 의견도 있었다.광산에 무진장한 버럭을 리용하면 좋지만 나무와 지피식물들이 그우에서 자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하지만 광산의 책임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관점만 가진다면 우리가 못해낼 일은 없다, 품을 더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고 하면서 완강하게 뚝보강공사를 전개하였다.

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공사지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현장에서 앞채를 메고 달리면서 이신작칙의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갔다.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기재들이 동원되여 수천㎥에 달하는 버럭을 운반하였으며 그것을 수십cm의 두께로 뚝표면에 견고하게 입히였다.침전지에서 물이 빠지는 통로에 대한 콩크리트치기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일군들은 앞으로 미광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뚝을 높여야 하는 조건도 충분히 고려하여 도로를 내는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였다.공사는 빠른 기간안에 결속되였다.

공사가 끝나는 차제로 계획하였던 나무심기도 따라세웠다.

각종 비료와 영양액도 잎들에 뿌려주며 정성을 기울여 나무들이 뿌리를 든든히 내리도록 하였다.지난해에는 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때없이 많은 비가 내리는 조건에 맞게 뚝의 량쪽에 물을 뽑을수 있는 배수로도 만들어놓았다.

일군들은 침전지관리를 꾸준히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보수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침전지작업반성원들의 책임성을 더욱 높이도록 하였다.특히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일군들이 책임지고 종업원들과 함께 감시근무도 서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즉시에 해결하는 체계를 세워놓았다.

이러한 노력은 침전지를 환경보호와 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광산의 귀중한 밑천으로 전변시키였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