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응당 해야 할 일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을 돌아보시였다.

해수욕장에 펼쳐진 모래불과 해당화밭, 우거진 소나무숲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마전해수욕장에 어떤 봉사시설들이 있으며 그 리용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샤와장과 해양감시대, 휴양각 등을 꾸려놓고 리용하고있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휴양각들의 수용능력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는가, 해수욕장이 태풍과 해일피해를 입지 않는가도 물어주시고 여름철에 사람들이 이곳에 얼마나 찾아오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깨끗한 바다물과 맑은 공기, 해빛과 아름다운 경치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뿐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매우 좋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즐겨찾는 해수욕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꾸려주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응당 해야 할 일!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문제를 응당 해야 할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이렇듯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일군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새로 꾸려진 세계적수준의 해수욕장에서 마음껏 해수욕을 하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거듭 강조하신 문제

 

몇해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생활필수품들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는 문제, 우리의것을 지키는 문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문제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수요에 맞게 갖가지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하여 바쳐가시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가슴에 어려와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면서 생활필수품생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들이 어떤 제품들을 좋아하는가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생산에 힘을 넣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진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생산한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상점들마다에 꽉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