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하나의 시대어를 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지켜 우리 나라의 건축이 세계최고의 건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건축의 새 력사, 눈부신 건설의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을 대하느라면 하나의 시대어가 뇌리를 친다.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우리 당의 손길에 받들려 이 땅우에 일떠서는 그 어느 건축물이나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미적감정에 꼭 맞고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며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빛을 뿌리는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몇해전 4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우리는 건축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주체건축창조의 자랑스러운 발전로정에 뚜렷한 기준으로 정해진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인류건축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이런 말은 없었다.이것은 오직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우선시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건축창조원칙,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창조의 기준이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하시며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

그이께서 어찌하여 그 헤아릴수 없이 많은 건축형성안들을 밤깊도록 지도해주시고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로부터 건물겉면의 타일색갈, 마감건재와 실내조명에 이르기까지, 유원지의 의자며 살림집의 창문, 물놀이장의 수조며 가구의 질문제에 이르기까지 그처럼 깊은 관심을 돌리셨는지 더욱 절감하게 된다.

정녕 이 땅우에 솟아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다름아닌 이 세상 제일로 내세우고 행복의 상상봉에 떠받들어주고싶으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한것이기에 가장 훌륭하고 가장 완벽하게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가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이 부름에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그렇다.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이는 단순히 건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의미하는 술어만이 아니다.그것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투쟁목표와 리상을 전하는 불멸의 시대어인것이다.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