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자

현실을 반영한 교양의 실효

항구구역 덕해리당위원회 사업에서

 

대중이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이 보장된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는 언제나 큰 법이다.

농장의 기계화초병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한 덕해리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기본을 두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현실성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스스로 공감하고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1월이였다.

농장의 뜨락또르운전수 곽명애동무가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서 토론하고 돌아왔을 때였다.일군들과 농장원모두가 남편과 함께 회의에 참가한데다가 공훈뜨락또르운전수의 영예까지 지닌 그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김선민리당위원장은 생각되는것이 있었다.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그 어떤 평가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치는 부부뜨락또르운전수와는 대조되게 뜨락또르정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농업생산에 지장을 주는 운전수들이 있는것은 그들의 일본새에만 국한시킬 문제가 아니였다.

자기 단위에 있는 보석같은 애국의 싹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하지 못한 리당위원회의 틀에 박힌 사업기풍에 보다 심중한 문제가 있었다.깊은 연구가 없이 우에서 내려보내는 제강을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강연이나 해설담화를 진행하다나니 교양사업이 실지 농장원들의 심금을 울리고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로 되지 못했던것이다.

리당일군은 부부뜨락또르운전수가 지닌 자기 일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을 기계화작업반원들은 물론 농장원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든다면 높은 실효를 거둘수 있다고 보았다.

리당위원회는 20여년간 자기들이 맡은 뜨락또르를 애지중지 관리하여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농업생산에 크게 이바지한 그들의 애국심을 널리 소개하고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에 품을 넣었다.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부부뜨락또르운전수의 애국적소행자료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생활과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페기품이나 다름없던 뜨락또르를 넘겨받고 그것을 살리기 위해 집재산까지도 아낌없이 바친 그들의 소행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이라는것, 특출한 위훈을 세우는것만이 애국인것이 아니라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것도 애국주의의 표현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켰다.

기계화작업반원들은 물론 농장원모두가 부부뜨락또르운전수처럼 고향을 사랑하고 맡은 일에 심혼을 바친다면 누구나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부부뜨락또르운전수의 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은 은을 냈다.

농장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겨울조건에서도 뜨락또르수리정비를 알심있게 진행하여 구역적인 뜨락또르출동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장원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퇴비를 논밭에 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중이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는 진실한 생활자료를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하는 사상교양사업이야말로 높은 실효를 안아온다는것을 이곳 리당위원회 사업은 실증해준다.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