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향상에서 전환을 안아온 참신한 방법론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에서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에서 최근에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학생들의 실력제고와 새 교수방법창조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학교의 전반적인 사업이 다 잘되여나가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다.그중에서도 우리는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이 참신한데 대하여 특별히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원의 자질은 교육의 성과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며 그것은 결국 학생들의 학과실력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새로운 안목과 진취적인 일본새가 안성애교장을 비롯한 학교일군들의 사업에서 어떻게 표현되고있는가.

먼저 자질향상을 위한 교원시간표에 대하여 볼수 있다.

지난 시기 학생시간표는 있어도 교원시간표라는 말은 없었다.

여러해전부터 학교에서는 교원시간표에 준하여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계획적으로, 절도있게 진행하고있다.현재 학생들의 방학기간만 보더라도 오전에는 교수안작성을 비롯한 자체계획에 따르는 사업을 하게 하고 오후에는 치차처럼 맞물려진 일정에 따라 자질향상사업을 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오후에 한시간은 외국어강습을, 다음시간에는 분과별로 자체특성에 맞게 해보기수업을 한다.

이렇게 자질향상사업을 마치 학생들의 수업처럼 째인 규률속에서 하니 좋은 점이 적지 않았다.교원들의 자각성을 불러일으키는데서도 좋았고 단위시간에 여러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는데서도 실리적이였다.

다음으로 이곳 일군들은 본보기창조와 일반화를 잘 배합해나가고있었다.

그 실례가 학교적인 교수경연과 분과별해보기수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운영하고있는것이다.해보기수업에는 교원들이 진지한 사색과 풍부한 경험을 통하여 새롭게 찾아낸 교육방법이라든가 교수수단들을 가지고 출연한다.

실례로 외국어수업에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생동한 표상속에서 되새겨볼수 있도록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것이라든가 한 과목수업을 통하여 여러 과목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줄수 있게 한 교수방법 등을 들수 있다.

이렇게 해보기수업은 새로운 교수방법을 놓고 교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마당으로 되고있다.학교에서는 여기서 모범적인 교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따라세운다.

이렇게 자질향상사업이 빈틈없이 맞물려 진행되니 교원들의 하루하루가 그대로 자질향상을 위한 사색과 착상으로 이어지고있다.

이밖에도 학교에서는 교원들의 외국어와 수학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많은 교원이 10월8일모범교수자이고 해마다 수십명의 학생이 수재양성기지들에 입학하고있는것, 졸업생들의 실력도 구역적으로 앞선 자리에 있는것 등 모든 성과는 이런 자질향상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학생들의 방학이 연장된 조건에서 학교에서는 이 기간에 교원들의 실력을 한계단 더 높이 끌어올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알심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벗어나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참신하게 하고있는 이 학교의 경험은 일반화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