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옥돌공예 《벌새》

 

주체99(2010)년 10월 브라질자유조국당 위원장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린 선물이다.

브라질자유조국당 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장군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싶은 마음속진정을 담아 선물을 마련하였다.

선물은 바위우에 앉아있는 다정한 두마리의 벌새를 형상한 옥돌공예품이다.

공예품은 브라질의 특이한 옥돌로 만들었으며 벌새들의 몸통은 록색으로, 부리는 누런색으로, 바위는 진보라색으로 형상하였다.브라질사람들은 벌새를 사랑과 친선, 자유를 상징하는 진귀한 새로 여긴다고 한다.

선물은 조선로동당과 브라질자유조국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보여주고있다.

 

나무공예 《〈쏠〉음기호》

 

주체99(2010)년 10월 꾸바정부군수공업대표단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린 선물이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정부간 공동위원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대표단성원들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문화분야에서도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문화를 상징하는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1868년 10월 꾸바인민이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민족독립전쟁을 시작할 때 뻬루쵸 피게레도라는 음악가가 쏠대조에 기초하여 인민들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창작하였다.그때부터 꾸바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침략자들과 싸웠다.꾸바혁명이 승리한 후에는 이 노래가 국가로 제정되였다고 한다.그로 하여 꾸바인민은 쏠대조에 기초한 음악을 사랑하기 시작하였으며 꾸바의 음악은 대체로 쏠대조로 되여있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대표단 단장은 《꾸바인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와 라울 까스뜨로동지께서 발전시키고계시는 형제적인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잠시나마 기쁘게 계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소박한 마음을 담아 이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