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욱 줄기차게 울려가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끝낸 단위들이 늘어난다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에서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결속한 단위가 늘어나고있다.

부대아래 지상일소속구분대에 이어 리은철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구간의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끝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부대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맡은 물길굴공사를 기한전에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그를 위한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특히 콩크리트피복공사에 필요한 기본자재를 제때에 운반해오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부대적인 작전에 따라 리은철소속구분대에서는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를 동시에 내밀면서 실적을 높여나갔다.

구분대가 맡은 구간은 암질조건이 나쁘고 작업갱의 경사가 급한것으로 하여 부대적으로 어려운 대상의 하나였다.하지만 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난관을 뚫고 물길굴공사를 적극 밀고나갔다.

지휘관들은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부족되는 혼합기와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또한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콩크리트피복작업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설비마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군인건설자들속에서 휘틀설치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공법들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여 종전에 비해 작업시간은 1/2로 줄어들었다.

골재운반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하여 지난 2월에 맡겨진 520여m구간의 콩크리트피복작업을 끝낸 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또 다른 구간의 물길굴공사를 맡아안고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