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된 자각 안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기술기능수준제고에 힘을 넣어

평안북도정보통신국에서

 

체신부문에서 통신을 신속정확히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대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체신설비들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서도 이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평안북도정보통신국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26호모범기대쟁취운동과 결부시켜 진행하여 지난 1월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제대로 다룰수 없으며 맡겨진 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습니다.》

언제인가 새로 입직한 기대공이 설비를 제대로 관리운영하지 못하여 통신보장에 지장을 준적이 있었다.다행히도 기능이 높은 기대공이 옆에 있어 부족점은 제때에 퇴치되였다.

이런 현상은 새로 입직한 성원들한테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였다.일부 오래된 기능공들도 현대적인 설비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했던것이다.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낯을 적게 돌린 자신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그리고는 모든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밑에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도정보통신국에서는 고급기능공이 신입기대공을 두명이상 맡아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도록 분담제를 실시하였으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어 기술학습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학습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도 따라세우니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눈에 띄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종업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적극 망라시키는것과 함께 어느 한 대학의 원격교육학부에도 입학시켜 앞선 기술을 배우도록 하였다.

또한 해마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를 집중학습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해당 부문의 리론과 실천실기를 습득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모두가 새 기술의 소유자가 되도록 하였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높아지니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고 체신현대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도 많이 나오게 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매진해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