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유럽에서 감염자 20만여명

 

유럽에서 2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0만여명에 이르렀다.

이딸리아와 에스빠냐, 도이췰란드, 프랑스의 감염자만 합쳐도 15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딸리아 다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는 에스빠냐에서는 하루동안에 6 284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가 3만 9 373명으로 증가하였다.그중에 5 400명이 의료성원이라고 한다.

감염자들가운데 의료성원이 많은 리유에 대해 보건관계자들은 마스크 등 의료품부족으로 감염위기를 피할수 없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또한 514명이 또 사망하여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2 696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중증환자들의 수가 병원수용능력을 초과하여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아보지도 못한채 죽고있다고 한다.

더우기 늘어나는 사망자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난관에 직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의 감염자수는 각각 2만 7 436명, 2만 2 302명으로 증가하였다.

프랑스에서 사망자수는 240명 더 늘어나 1 100명이며 중증환자 2 516명을 포함한 1만여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실시된 외출금지조치가 몇주일간 더 연장될수 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류동에 대한 제한조치를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수상도 국내에서 감염자수가 8 000여명으로 늘어난것과 관련하여 사회적접촉을 제한하는 일련의 조치를 취하였으며 경찰이 규정위반자들에게 벌금을 물리고 모임을 해산시키도록 하였다.

네데를란드에서 감염자수는 5 560명, 사망자수는 276명으로 늘어났으며 오스트리아에서 하루동안에 약 1 000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가 5 182명으로 증가하였다.

2 566명의 감염자를 기록한 노르웨이에서는 류동제한조치가 4월 13일까지 연장되였다.

끼쁘로스대통령은 4월 중순까지 국내에서의 불필요한 류동을 일체 금지하며 방역조치를 보다 엄격히 실행하려는 립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