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식물들

 

회향

 

 

주체71(1982)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수리아인민군 참모장 파와즈 쑤르한이 올린 선물식물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로 온 세계의 칭송을 받고계시는 절세위인을 만나뵙고싶은 소원을 품고있던 파와즈 쑤르한은 수리아인민군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주체70(1981)년 10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리아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할 중요한 사명을 맡은 그에게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귀중한 선물을 안겨주시였다.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간직하고 조선인민과 수리아인민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해 모든것을 다할 결의를 다졌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형제로 믿어주고 사심없는 원조를 보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지 못한것을 항상 죄송스럽게 여기고있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절절한 흠모와 신뢰의 마음을 담은 뜻깊은 선물을 올릴 생각을 품게 되였다.

거듭 모색하던 그는 수리아사람들이 옛날부터 귀한 약재로 일러오는 회향을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회향을 구한다는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였다.

파와즈 쑤르한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소망이라고 하면서 애써 노력한 끝에 국경근방의 깊은 산중에서 한 로인이 회향을 재배하고있다는것을 알아냈다.

그가 찾아온 사연을 전해들은 로인은 가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키워온것이지만 온 세계가 칭송하는 위대한분에게라면 자기 가문의 성의를 다하고싶다고 하면서 잎사귀 하나 상할세라 한포기한포기 흙채로 떠서 포장하여주었다.

파와즈 쑤르한은 귀중한 약초를 자기 나라 수도에 있는 화초원에서 몇달동안 키우면서 상태를 관찰하도록 하였다.

장수약초 회향이 화초원에 오게 된 사연을 알게 된 그곳 일군들은 온갖 성의를 다하여 관리하였다.파와즈 쑤르한은 자주 화초원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군 하였다.

그는 수리아를 방문한 우리 나라 군사대표단에 자기의 뜨거운 지성이 담긴 선물을 올려줄것을 정중히 부탁하였다.

선물식물에는 만민의 축복속에 탄생 70돐을 맞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바라는 파와즈 쑤르한의 절절한 념원이 담겨져있다.

본사기자 박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