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기념일을 맞으며

불패의 군력을 다지시던 나날에

 

군풍확립의 된바람

 

주체83(1994)년 9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풍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풍을 세우는 사업은 병사들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군풍을 세우는데서는 장령, 군관들이 기본이라고, 장령, 군관들이 군사규정에 정통하고 군사규정의 요구대로 부대를 지휘관리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일군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군풍확립문제를 아래단위와 병사들에게 국한되는 문제로만 보아왔던것이다.

이날 군사규정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장령, 군관들이 모범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기며 일군은 군풍확립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이렇게 되여 군풍확립의 된바람은 장령, 군관들속에서 먼저 일어나게 되였다.

 

인상깊은 축하모임

 

주체96(2007)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구분대를 찾으시였을 때 잠간 보아주시였던 축하모임을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 축하모임을 두고 거듭 인상에 남는다고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생각이 깊어졌다.

사실 형식도 소박하고 내용도 평범한 축하모임이여서 누구나 그것을 범상하게만 여기고있었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분대들에서 축하모임과 같이 군인들을 고무해주고 군사과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모임을 많이 조직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재삼 강조하시는것이 아닌가.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축하모임은 비록 소박한것이여도 그것이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인민을 돕자!》

 

10여년전 2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양실에 게시된 교양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교양판에는 사연이 있었다.몇달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부대를 찾으신 기회에 중대교양실의 영예게시판에 붙인 군인들의 사진을 보아주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는 말그대로 인민의 군대이라고, 군인들이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교양실에 게시판을 하나 따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그런 사진들을 게시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이렇게 되여 생겨난 교양판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와 같은 아래단위들에서는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구호는 비록 짧아도 그것은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어떤 위치에 서야 하는가를 명확히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였다.

본사기자 장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