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태양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떨쳐온 나날에

 

첫째가는 징표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출발선에서 우리 인민의 근본리익,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독창적인 로선을 선택하시였다.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승리한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계속 앞으로 전진시켜야 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주독립국가의 현실적담보인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우리자신의 힘으로 지체없이 실현할데 대한 당면임무도 명백히 제시하시였다.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에 우리 나라를 영원히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자주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초행길에서 인민의 근본리익을 옹호하여 새 조국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조국을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기에 이 땅에는 오늘과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일떠설수 있었다.

 

철석의 신념

 

지난 세기 중엽 여러 나라에서 쎄브를 형성하였을 때였다.그 나라들은 우리 나라도 쎄브에 망라될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명백히 밝히시였다.

첫째로, 쎄브라는것은 통일적인 계획에 의하여 움직이는것인데 유럽나라들은 공업이 발전된만큼 어느 한 부문을 맡아서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아직 그들과 같은 수준에 있지 못하다는것, 둘째로, 우리 나라의 기계공업이 발전하지 못한 조건에서 국제분업에 참가한다면 쎄브성원국들에 원료나 대주어야 할것인데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에게는 남을것이란 빈 굴밖에 없게 된다는것, 셋째로, 그렇게 되면 우리는 다른 나라에 비라리하러 돌아다닐수밖에 없게 될것이고 우리가 이런 상태에 빠지면 쏘련(당시)에도 부담이 될것이라는것.

이렇듯 쎄브가입문제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튼튼히 건설하는것으로 대답하시였다.

 

력사의 물음에 대한 대답

 

1960년대 까리브해위기가 있은 직후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는 준엄한 정세가 도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심하시고 그에 앞서 전원회의에 제기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놓고 거듭되는 토의를 진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만이 나라를 지키고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길이였기에 일군들은 한결같이 해야 한다고, 꼭 해야 한다고 대답올렸다.

국방건설에 돌려야 할 지출때문에 어려워지게 될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였다.그러나 나라의 생존권, 자주권이 무엇보다 귀중하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중대결단을 내리신것이였다.이렇게 되여 주체51(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방침이 제시되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가 태여났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