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양수기와 함께 근 30년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 참가하여 공훈양수공칭호를 수여받은 사람들속에는 강남군관개관리소 작업반장 김철호동무도 있다.

그는 군사복무를 마치고 아버지가 한생 일해온 군관개관리소에 배치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근 30년동안 양수공, 작업반장으로 일해오고있다.

이 나날 양수기를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성실한 땀을 바쳐 퍼올린 물은 얼마이며 품을 들여 키워낸 기능공들은 또 몇명이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양수장을 비롯하여 작업반이 맡고있는 양수장들에서 만가동의 동음이 세차게 울릴 때 풍년로적가리가 높이 솟아오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수십년을 하루같이 묵묵히 일해온 김철호동무!

오늘도 그는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되새길수록 지금까지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분발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군안의 모든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도록 하는데 깨끗한 량심과 진정을 바쳐갈 일념 안고…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