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상문화를 철저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제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지난해 2월말 김일성종합대학 입학시험에 응시한 10여명의 수험생들은 뜻밖에도 푸짐한 생일상을 마주하게 되였다.친부모의 심정으로 성의껏 만든 음식들을 보며 선뜻 수저를 들지 못하는 수험생들에게 어서 들라고 따뜻한 정을 기울이는 대학의 일군들…

해마다 입학시험기간이면 각지의 대학들에서 의례히 펼쳐지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각지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중등학원의 원아들과 시험기간에 생일을 맞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수험생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기울이였다.

이러한 소행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수 있는 례사로운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사회주의사상문화와 도덕의 우월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충분히 향유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지어주고있다.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마식령스키장, 릉라인민유원지,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사람들은 가정과 일터마다에서 참다운 문화생활을 향유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즐기며 지혜와 재능을 꽃피워나가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사회주의도덕이 사회생활의 기초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적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하며 자기자신보다 집단과 동지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를 다 바치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있다.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기쁨과 괴로움도 함께 나누며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이런 고결한 풍모는 다른 나라에서는 만들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진하여 달려나가고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는 청년들, 회안땅의 김춘화, 대성구역 고산동에서 사는 김희련녀성과 같은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 애국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온 나라가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는것이 사회주의 내 조국의 현실이다.

그러나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의 사상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어떠한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는가 하면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지난해 일본 도꾜의 중심부에서 한 청년이 길가던 사람들속으로 승용차를 들이몰아 8명에게 부상을 입혔는가 하면 아이찌현에서는 남편이 칼로 자기 안해의 목을 찌르고 망치로 여러번 내리쳐 무참히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의 만체스터시의 한 철도역에서는 량손에 칼을 든 범죄자가 사람들을 마구 찔러 부상을 입히였다.

이 모든 범죄사건들의 밑바탕에는 인간증오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돈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으며 지어 부모처자와 친척,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인, 강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몇해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인종과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

너무나도 상반되는 현실이다.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세계를 보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본사기자 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