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인민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손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5.1절이 밝아왔다.

전세계근로자들이 단결의 구호를 들고 자기의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이날을 기념해온지도 백수십년이 되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와 같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온 나라 근로자들이 무한한 행복과 긍지에 넘쳐 5.1절을 맞는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셔야 근로인민의 존엄과 영예도 빛나며 언제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온 세상에 다시금 소리쳐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우리 조국에서는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담당자로, 창조와 건설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근로자들의 존엄이 최절정에서 빛나는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의 갈피갈피에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졌던가.

지난 8년간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체험하며 절감하였다.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이 얼마나 따사롭고 은혜로운것인가를.

주체104(2015)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하늘같이 존대하시는 크나큰 뜻이 어린 그이의 말씀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인민을 이렇듯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국가지도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며 더우기 인민들은 꿈에서조차 바랄수 없는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대하실 때마다 수령님들의 모습을 뵈옵는것 같으시여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더없이 높이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7월 어느날 그이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날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철도현대화를 실현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벅찬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다시한번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운 로동계급은 없었다.이것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모신 우리 로동계급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영광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언제나 소중히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광범한 근로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가장 혁명적인 근로자,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로 키워주시고 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의 창조자로 될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경이적인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 류례없는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이다.

절세위인의 그 신념, 그 의지에 떠받들려 격동적으로 흘러온것이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였다.

삼복의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시는분, 먼지가 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도 걸으시며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시는분, 평범한 바다가녀인들에게도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근로하는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고 존대하시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내 조국강산에 사회주의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인민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우리 인민이 크나큰 격정에 넘쳐 터치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한없는 긍지이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모든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여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행복을 보란듯이 가꾸어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정녕 태양을 떠나 만발하는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근로하는 우리 인민의 참된 삶,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에게는 인민을 하늘높이 떠받드시며 위대한 사랑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영예로운 참전자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

5.1절을 맞이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심장은 이렇게 세차게 높뛰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