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내 조국을 받들리

 

5.1절을 맞으며 우리의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빛내여가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당과 조국을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열정으로 받들어갈 드높은 신념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로동계급이 얼마나 위대한 품에 안겨 값높은 삶을 빛내여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전 어느날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정상화를 위한 문제들을 의논하시다가 문득 4부자운전사들이 일을 잘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4부자운전사들이 일을 아주 잘하고있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있는 4부자운전사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끝없는 애착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고, 그들의 소행은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참으로 아름다운 소행이라고 치하해주시면서 예술영화 《로동가정》은 무산광산편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철산봉의 4부자운전사가정은 실로 행복한 가정이였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온갖 수모를 다 받으며 지지리도 억눌려살던 아버지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사람다운 삶의 참뜻을 알게 되였다.그 고마운 어머니품을 위해 한생을 바치고 온 가정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싶었다.하기에 그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로 량심껏 일하였으며 자식들도 그 초소에 떳떳이 내세웠다.

이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 동무들이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아버지에게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안겨주시고 그의 가슴에 영웅메달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였다면 말그대로 길가의 막돌로 내버려졌을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품속에서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올라 복받은 삶, 값높은 삶을 누리게 되였다.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였다.

진정 고마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고결한 애국과 자랑찬 위훈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시대의 기수로, 선구자로 자라난 근로자들은 그 얼마인가.

사람의 생은 로동속에서 빛난다.

우리 나라에서 로동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으로서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사회에서 근로자들의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임무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영예로운 혁명초소이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동무가 오랜 세월 하루와 같이 새겨온 값높은 헌신의 자욱은 실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막장일은 자연과의 싸움이다.땅속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재난과 위험이 들이닥칠지 가늠할수 없다.

여러해전 채탄3중대 막장에서 물주머니가 터졌을 때였다.물압력이 얼마나 셌던지 탄차가 뒤집혀지고 레루가 휘여들었다.

뜻밖의 정황앞에서 모두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는데 별안간 한사람이 동발을 메고 사품치는 죽탄속으로 뛰여들었다.갱장 한승찬동무였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그의 가슴에서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당중앙의 불빛을 지켜선 지하의 전초병이라는 투철한 신념, 한몸이 그대로 동발목이 되여서라도 막장을 지켜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였다.

이런 불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갱은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라나게 되였다.

가식없이, 변함없이 기울인 그의 순결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 크게 내세워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애국충정의 신념,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막장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한승찬동무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렇다.로동이 곧 창조의 기쁨이고 아름다운 생활로 되고있는 내 조국땅에는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위훈의 기수로, 애국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신다.

하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이런 신념과 의지가 용암마냥 끓고있는것이다.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강조국을 영원토록 받들리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