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km의 도로기술개건 진행

각지에서

 

전국각지에서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km의 도로를 기술개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로건설과 관리를 잘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으며 국토의 면모도 일신할수 있습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로기술개건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자강도가 도로기술개건에서 앞장섰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발동하여 수십km의 도로에 대한 폭확장과 곡선펴기, 구배낮추기 등을 진행하고 여러개소에서 이미 있던 다리를 콩크리트다리로 개건하였다.

희천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면서 많은 깬자갈을 생산하여 도로에 깔아놓았다.

장강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폭확장과 구배낮추기, 평탄성보장 등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함경남도에서도 도로기술개건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도에서는 로력동원사업을 짜고들면서 도로기술개건을 힘있게 내밀었다.

북청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로폭확장공사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홍원군에서 깬자갈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파쇄장을 본보기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도로구간에 10여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을 목표밑에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은률군에서는 도로의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은행나무, 수삼나무, 참대버드나무를 심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따라세웠다.

강령군을 비롯한 군들에서는 나무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질적으로 끝내였다.

특히 도로관리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심은 나무에 대한 물주기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평안북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도로의 안전성과 기술상태를 개선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