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쓸모없던 땅을 논으로 개간

김정숙군에서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곡식을 심는데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예비가 있다.이것을 명심하고 떨쳐나선 김정숙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8정보의 새땅을 찾아 논으로 풀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으로 쓸수 있는 새땅예비는 그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받들고 군에서는 장진강기슭의 쓸모없던 땅을 개간할 목표를 세웠다.

군책임일군들은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함께 현지에서 높낮이가 심하지 않으며 농산작업의 기계화와 논물보장에 유리한 이 지대를 개간하여 규격포전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1단계로 8정보의 새땅을 개간할 계획을 세운 다음 여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매일 맡은 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이들은 토지를 규격포전으로 정리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와 수리화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일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정리한 포전에 흙깔이를 다그쳤으며 해당 단위들에서는 삽차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을 현지에 보내주었다.

녀맹원들과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성의있는 지원과 화선식경제선동으로 새땅찾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군관개관리소에서는 물원천이 풍부한 강의 물을 퍼올리기 위해 양수장을 건설하는 한편 자연흐름식물길도 냈다.

석평협동농장에서는 흙깔이를 한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는데 필요한 거름을 충분히 마련하였으며 충실한 모를 낼수 있는 준비도 앞세워나갔다.

군에서는 단계별목표를 정하고 장진강기슭의 쓸모없던 땅들을 모조리 조사하여 논밭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