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발표무대를 통해 재능의 싹을 찾도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는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매 학생들이 쓸모있는 인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학생들의 천성적인 소질과 재능의 싹을 제때에 찾아내고 꽃피워주자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

이것은 교육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이다.

모란봉구역 전승소학교에 가면 이 문제에 대답을 주는 한가지 경험이 있다.

몇달전 학교일군들은 학생들의 천성적인 소질과 재능의 싹을 보여줄수 있는 발표무대조직요강을 작성하여 모든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알려준 다음 교원들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도록 하였다.그런데 몇몇 학부형들, 학생들만이 발표무대준비에 관심을 가지고있었을뿐 대다수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크게 낯을 돌리지 않고있었다.

학교에서 과외소조활동을 할 때라면 몰라도 개별적으로 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의 경쟁의욕을 크게 자극시킬수 없다고 보는 학부형들의 공통적인 견해가 그 원인의 하나였다.

이것을 분석해본 학교일군들은 일부 1학년 학생들의 자그마한 싹이라고 볼수 있는것가운데서 일반적인것과 특이한것을 록화하여 다매체편집물로 만든 다음 그것을 모든 학부형들과 학생들도 볼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교원들도 그 다매체편집물을 보고 학생들의 지능계발에 이바지할수 있는 프로그람들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이 과정에 학생들속에서 자기의 재능의 싹을 발휘해보고싶어하는 경쟁열의가 높아졌다.학부형들 역시 주산에 의한 영상기억능력을 높이면서 7화음듣기, 만화화면을 보면서 그 내용을 외국어로 표현하기, 뜀줄운동을 하면서 외국어단어학습하기를 비롯하여 수학, 국어, 음악무용, 체육과 그림그리기 등을 배합하여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자식들이 여러가지로 시도해보게 하려는 관심이 커졌다.결국 학생들은 나도 무엇인가 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교원들은 발표무대준비과정이 학생들의 지능계발에로 이어지도록 학부형들과 적극 협력하는 과정에 새로운 교육방법들도 더 많이 창안하게 되였다.

이 학교의 경험은 부모들도 미처 몰랐던 학생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내여 지능계발에로 이어질수 있게 교육자들이 경쟁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와 조건을 의도적으로 마련해주고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게 떠밀어주는것이 아주 효과적이라는것을 보여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