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자립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갈 불같은 맹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 현장지휘부 책임자 김명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사업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공사현장에서는 가스발생장과 원료제조장, 질소압축기실 등 여러 대상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 가스청정공정의 설비조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메타놀생산공정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끝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겠다.동시에 우리 식의 촉매와 첨가제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화학공업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겠다.

우리는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념의 구호를 새겨안고 질풍같이 내달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어이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철하는 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마음쓰시며 애국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비료생산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적인 문제로 보고 대하며 이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뼈에 새기고 가스발생로 3호기건설을 비롯한 생산능력확장공사에 계속 큰 힘을 넣겠다.이와 함께 시비년도 비료생산계획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완수하며 영양액비료공장건설을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 사업들도 중단없이 내밀겠다.우리는 올해에 높이 세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보여주겠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정국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도 구내길을 걸을 때면 우리 식의 가스화공정을 돌아보시면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당의 의도대로 비료생산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그래서 안타까움과 죄책감으로 늘 마음이 무거워지군 한다.

우리앞에는 비료생산능력확장과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의 개건완비 등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의의를 가지는 큼직큼직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우리는 지금 내밀고있는 저탄장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하여 비료생산능력확장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자체실정에 맞게 촉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전도 중단없이 실속있게 벌려나가겠다.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자각으로 언제나 심장을 불태우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무조건 관철함으로써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명혁은 이번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아안고보니 절약형생산공정확립을 생산과 경영활동의 중핵으로 틀어쥐고 단계별계획밑에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전기절약에서 성과를 거둔 질소직장과 많은 석탄과 석회석을 절약한 원료직장, 소금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춘 가성소다직장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증산절약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이 고조되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우리는 염화비닐의 질을 개선하고 품종을 확대하며 카바이드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는 등 방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겠다.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는 로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 있으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할 때 불가능이란 없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겠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건설전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