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과학기술로 주타격전선의 돌파구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천적인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소비를 줄이고 공해를 없애는 방향에서 화학공업의 기술개건을 다그치며 국내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을 전망성있게 건설하여야 합니다.》

김철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화학부문을 담당한 과학기술부문의 책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재능을 총발동하여 화학공업발전의 돌파구를 기어이 우리 식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짜고들겠다.우리 당이 제시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며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부문구조를 완비하고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해나가겠다.그리고 화학공업이자 곧 촉매공업이라는 관점밑에 탄소하나화학공업에 쓰이는 촉매개발을 적극 다그치면서 촉매기술, 촉매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겠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자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할 일이 참으로 많다.

지난 시기보다 열배, 백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당의 의도에 따라설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출발선에 선 심정으로 앞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

강현수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부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된 화학공업부문의 과업은 바로 우리 함흥분원 과학자들을 믿고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책임적인 과제가 나서고있다.특히 화학공업전반을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는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수명을 늘이며 촉매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그 특성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할 임무가 우리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카리비료생산기술확립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연구과제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들은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화학공업발전의 새 활로를 열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의 웅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서 주체조선의 과학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량승명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공업시험소 소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화학공업을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으로 정하고 화학공업전반을 추켜세우는것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당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은 우리 공업시험소안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결사관철의 의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지난 기간 갈을 원료로 한 종이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힘을 넣어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해야 할 일은 더욱 방대하다.

앞으로의 연구사업에서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을것이다.하지만 조금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생산에 필수적인 시약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과 종이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 갈로부터 필요한 섬유를 뽑기 위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우리는 인민경제 주타격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정면돌파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결정을 결사관철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본사기자

 

 

현실에서 의의있는 과학연구과제수행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간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