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신 력사의 그날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83(1994)년 7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론에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이날을 맞이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높이 받들어 자립경제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져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강철전사들,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부터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강선과 황철, 김철을 비롯한 대야금기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

그 사랑, 그 믿음속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속에서 40일만에 첫 쇠물을 뽑아냈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다.한해에 19만t밖에 못낸다던 선철을 27만t이나 생산하여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웠다.

이렇듯 강철전사들은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도 남먼저 추켜들었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련속 지펴올리며 힘차게 내달렸다.

강철로 당을 받들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조건은 어렵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김철과 황철, 강선 등 나라의 철생산기지들에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아갈 때 그 어떤 시련의 파도도 헤쳐갈수 있고 반드시 승리의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다는것이 수십년간의 투쟁속에서 우리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체득한 철의 진리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실질적인 생산활성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전면적고조기에 들어서려는것이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타는 일념이다.

나라의 맏아들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련관단위와 힘을 합쳐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끝내고 총시운전을 진행하고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생산정상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내화물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비롯하여 통이 큰 작전들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금속공업성아래 철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 등 모든 단위에서 철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공정개건과 기술혁신, 기술개조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수행해야 할 대상공사과제는 방대하고 철생산과제 역시 간단치 않다.하지만 당과 조국,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뼈속깊이 새겨안았기에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목표점령을 위하여 용감히 돌진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순간도 멈춤없이 내달림으로써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며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다지는 맹세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