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그리움속에 울려가는 전력생산의 동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우리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시는 7월 6일이 또다시 왔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되새기며 북창의 로동계급은 전력증산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려갈 신념의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북창용사, 그 부름앞에 떳떳할수 있는가.

이것은 나라의 대동력기지를 지켜선 북창로동계급이 매일, 매 시각 스스로 제기하는 량심의 물음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바로 그 부름속에 북창의 로동계급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앞장에서 지켜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기때문이다.

하기에 7월에도 온 북창이 전력증산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

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자신들이 지닌 책임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심장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격동적인 구호들과 표어들,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전력생산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서나 북창용사의 본분을 다해갈 신념의 맹세가 울려나오고있다.

2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이 운영호기마다 만부하를 걸었다.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보이라와 발전기들의 능력을 최대한 높이면서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이에 뒤질세라 3직장과 4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운영부문만이 아니다.하차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필요한 예비부속품들을 확보해놓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석탄부림시간을 단축하고있다.

운탄1직장, 운탄2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전력생산성과를 믿음직하게 담보해가고있다.운영보수직장과 미루보수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오늘의 총진군에서 응당 북창용사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우리 북창이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해제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것이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이것이 어찌 한 일군의 심정뿐이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길에서 언제나 전력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갈 불같은 마음을 안고 지금도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는 북창로동계급모두의 충성의 맹세인것이다.

본사기자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