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속에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며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모범학습강사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교양자가 되기 전에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단천시 가응농장 제2작업반 반장 김진석동무

 

군중과 인간적으로 친숙해질 때 학습강사활동에서도 성공할수 있다.

이것은 17년간 학습강사로 활동하고있는 단천시 가응농장 제2작업반 반장 김진석동무의 지론이다.

학습강사활동을 시작하여 몇해가 지난 어느날이였다.

2분조의 박동무가 또다시 출근하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생각이 깊어졌다.

일찌기 부모를 잃은 박동무는 일터에 안착되지 못해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군 하였다.그런 그에게 김진석동무는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개별담화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였는데 좀처럼 개진이 없었던것이였다.가슴이 아팠지만 그는 자기 사업의 빈구석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박동무를 친혈육으로 생각하였는가 아니면 의무감을 앞세웠는가.)

무턱대고 교양만 하려들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정을 안겨주어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의도적으로 박동무를 자주 만났다.함께 일도 하고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도 하면서 한없이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과 나라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가슴깊이 새겨주기 위하여 애썼다.부모를 대신하여 결혼상도 차려주며 마음쓰는 초급일군의 진정은 박동무의 마음을 울려주었다.

지난날과 단호히 결별한 박동무는 혁신자로, 청년동맹초급단체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올해에는 분조장으로 일하게 되였다.

지난해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서한을 무한한 감격속에 받아안은 김진석동무는 더욱 분발하였다.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받들고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더 왼심을 썼다.

5분조의 서동무를 혁신자로 만든 실례가 있다.

김진석동무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사람들의 눈밖에 난 그를 교양대상으로가 아니라 친혈육으로 생각하고 그와의 사업에 품을 들였다.그를 찾아가 개별강의도 해주고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한 당의 의도를 해설해주었다.그의 가정생활도 어머니의 심정으로 도와주었다.수시로 분조에 나가 그와 일을 같이하면서 당의 뜻을 해설해주고 그가 신경통으로 고생할 때에는 밤새워 의학서적들을 탐독하여 민간치료방법도 알려주었다.

자기 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는 그 진정에 목석인들 감화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서동무와 그의 안해는 만근자로, 분조의 기둥으로 자라났다.

작업반은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수행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교양자가 되기 전에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수 있다.

가응땅의 모범학습강사의 활동은 이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향란

 

비록 연탁은 크지 않아도

양덕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 로동자 리선화동무

 

양덕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 로동자 리선화동무는 학습강사가 된 후 처음 출연한 강의를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단지 지나간 시절에 대한 추억으로서만이 아니다.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강사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강의를 진행해야 하는가를 늘 자각하게 하는 귀중한 교훈을 새겨주기때문이다.

기동예술선동대원으로 활동한적이 있고 혁명전적지관리소에서 강사로 사업한 경력도 있었던지라 그날 리선화동무는 연탁에 처음으로 나섰지만 자신심에 넘쳐있었다.

그러나 강의가 끝난 다음 사람들의 반응은 그의 예상을 뒤집어놓았다.화술은 좋은데 제강을 그대로 읽어주는 식으로 강의를 하니 감흥이 크지 못하다는것이였다.

순간 리선화동무는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첫 강의를 너무도 가볍게 대하였구나 하는 자책감이 들었다.

그날 밤 그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당에서는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믿고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전초선을 맡겨주었다.하다면 나에게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그 연탁이 결코 작게 여겨지지 않았다.

다음날부터 그는 부단히 자신의 실력을 쌓아나갔다.지식의 높이이자 강의의 실효이라는것을 깊이 새기였던것이다.

그야말로 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남들이 다 자는 깊은 밤에도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연구발취하였고 정치, 경제, 문화,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그때로부터 그가 작성하고 강의에 구현한 자료만도 수천건이나 된다.

리선화동무가 학습강사로 일한지도 이제는 26년이 되여온다.하지만 그의 강의자세는 변함이 없다.

그가 강의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강의를 앞둔 때였다.

리선화동무는 강의내용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절세위인들의 명언들과 위대성교양자료들 그리고 양덕땅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들을 청강자들에게 미리 알려주었다.그자신은 강의뒤끝에 강조할 중점적인 문제까지 요약하여 적어놓았다.이런 사전준비에 기초한 강의의 실효가 크리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지난해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던 날 리선화동무는 커다란 흥분에 휩싸여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결심을 더욱 가다듬었다.

리선화동무는 오늘도 모범학습강사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