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물복숭아수확 한창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첫물복숭아수확이 한창이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열의밑에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첫물복숭아수확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일생산을 늘이는것은 인민생활을 개선하는데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농장당조직에서는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년초부터 과일나무가지자르기, 거름주기, 농약뿌리기 등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많은 유기질거름과 영양액도 자체로 생산하고 배수로파기를 진행하였으며 토양관리와 병해충피해막이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랭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올해에 흐뭇한 복숭아작황을 안아왔다.

일군들은 영농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면서 종업원들을 복숭아수확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복숭아풍년을 마련한 이곳 종업원들의 일손마다에 성수가 났다.

철령, 위북, 장성포, 승리분장을 비롯한 여러 분장에서 로력을 집중하여 매일 많은 복숭아를 따들이고있다.륜전기재들의 수리정비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 수확한 과일을 제때에 운반하고있다.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맛좋은 첫물복숭아를 수확하는족족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원산초등학원과 중등학원 그리고 원산시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