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건설 완공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자체의 힘으로 100여리의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하였다.

이 물길이 건설됨으로써 군안의 수천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에 생명수를 원만히 보장하여 농업생산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함남땅에서 이룩된 이 성과는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건설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도에서는 물길건설에 필요한 운수수단들과 설비,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기본물길형성을 위한 제방쌓기와 절토공사를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관개구조물공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면서 모든 단위들이 일별, 공정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도급기관, 공장, 기업소들과 시, 군일군들은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능숙하게 작전하고 지휘하였다.

건설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물길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매일 수백㎥의 성토와 절토작업을 진행하였다.이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하였다.

수십개소에 관개구조물을 건설하는 작업도 쉽지 않았다.

도의 설계집단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게 관개구조물들에 대한 설계를 앞세워 돌파구를 열어나갔다.결과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를 줄기차게 내밀수 있게 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는 가운데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현존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물길과 관개구조물의 시공, 정상운영을 위한 기술지표확정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당정책결사관철정신을 만장약하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절토와 성토량만 해도 근 100만㎥에 달하는 방대한 자연흐름식물길건설이 6개월 남짓한 기간에 결속되였다.

이 성과는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울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