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3회, 강냉이밭 4회김매기성과 확대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논밭김매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금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대풍을 안아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논 3회, 강냉이밭 4회김매기를 훨씬 앞당겨 진행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매기를 제때에 하여야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여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농작물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는데서 찾고 김매기에 력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시, 군별,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는 한편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김매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갔다.특히 도안의 많은 면적의 논들에 이랑재배, 두둑재배방법이 도입된 조건에 맞게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여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초급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수천대의 제초기들을 실리있게 만들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 김매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한편 수백t의 살초제를 영농시기에 맞게 제때에 공급하였다.

시, 군들에서는 농장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며 김매기를 다그치고있다.

녕변군에서는 살초제에 의한 김잡이기술전습회를 지구별로 조직하고 적중한 시기에 살초제를 집중적으로 시비하여 김잡이효과를 높여나가고있다.

태천군에서는 필지별로 살초제시비량을 규정해주고 농장원들이 과학적으로 시비할수 있게 기술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짜고들어 강냉이작황이 도적으로 제일 좋은 상태에 있다.

삭주군에서는 밭면적이 많은 지대적특성에 맞게 포전을 담당한 농장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이끌어주어 도적인 김매기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신의주시와 창성군, 룡천군, 선천군, 천마군, 박천군에서는 농장별김매기경쟁조직과 로력보장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강냉이밭 3회김매기를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4회김매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그밖의 시, 군들에서도 력량을 집중하여 논 3회, 강냉이밭 4회김매기를 질적으로 해나가며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