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그리움과 보답의 열정 차넘치는 연백벌

 

서해곡창 연백벌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보답의 열정이 차넘치고있다.

한평생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그 미소를 그리며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불타는 맹세를 안고 영광의 땅을 가꾸어가는 연백벌사람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이 고장 사람들은 연백벌을 찾으시여 알곡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모습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그래서 농장벌로 향하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고동치는것이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추억의 노래, 드넓은 포전들을 오가며 영농지도에 몰두하는 일군들, 김매기, 논물관리, 비료주기, 장마철대책 등 당면한 영농공정을 제때에 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면서 뛰고 또 뛰는 농업근로자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연안군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지금의 농사작황이 그대로 다수확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농사를 잘 짓자면 농사군들이 주인구실을 바로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근본담보는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있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도 농업근로자들도 모두가 당면한 김매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시간이 흐를수록 김매기가 더욱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는데 이 기세로 나간다면 지난해보다 한번은 더 돌려맬것 같다고 한다.

연백벌농민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진심을 바쳐가고있다.

알곡을 정보당 10t씩 생산하는것이 자신의 구상이고 희망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언제나 명심하고 오현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별로 따져가면서 논벼생육상태에 맞게 깊은층비료주기와 물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벼포기들을 실하게 자래우고있다.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워 드넓은 농장벌의 벼, 강냉이가 하루가 다르게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천태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잊지 못할 그날에 위대한 수령님을 포전에 모시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았던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포전별로 따져가면서 논물대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있다.

보답의 열정은 청단군의 포전들에서도 넘쳐나고있다.

어느 농장에 가보아도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농작물에 유리한 생육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이들이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대한 기술적지도와 영농물자보장을 짜고들고있다.여러가지 영양액이 농장들에 공급되고 농업근로자들은 이삭이 여물 때까지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할 목표밑에 영농공정을 수행하여 옹근소출을 낼수 있는 좋은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여기에 장마철대책도 철저히 따라세우고있다.배수문보수공사와 고인물빼기양수장의 양수시설정비도 알심있게 하여 무더기비가 내려도 지체없이 뽑을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물길뚝을 보강하고 바닥이 높아진데는 파면서 그 어떤 큰비가 내려도 포전이 물에 잠기거나 류실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고있다.밭면적이 많은 농장들에서는 강냉이밭둘레에 물받이도랑을 째고 후치질도 잘하여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고있다.

밤에 비가 내리면 한사람같이 달려나와 물길뚝을 다지고 물빼기를 하면서 포전을 가꾸고있다.

배천군의 협동벌도 끓고있다.

김매기를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과 논물을 갈아대느라 부지런히 논두렁을 오가는 논물관리공들, 논벼의 생육조건에 맞는 기술적대책을 토의하는 일군들…

이 고장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업근로자들이 단잠에 든 이른새벽에 농장벌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영광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며 이른아침부터 떨쳐나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있다.일군들은 포전에서 남먼저 일손을 잡고 쉴참이면 농업근로자들에게 이 땅에 새겨진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뜨겁게 들려주군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땅을 가꾸어가는 자랑을 안고 금성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아지치는 시기 논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이삭아지수를 충분히 확보하였다.필지별토양특성에 맞게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동시에 논물관리를 기술적으로 하면서 포기마다 옹근소출을 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연백벌에 계신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연백벌사람들은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